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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뉴스

23년 12월 1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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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 금융위원회가 주가연계증권(ELS) 상장을 추진한다. 장외파생상품인 ELS를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금융위는 홍콩H지수발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해 ELS를 거래소에 상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홍콩H지수 사태로 ELS의 불완전판매가 도마에 오른 만큼 장외파생상품을 장내화함으로써 투명성을 제고하고, 유동상을 확보해 투자자 보호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 국세청은 지난 14일 김태호 국세청 차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기준판매비율 심의회를 개최, 소주를 비롯한 국산 증류주 기준판매비율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내년 1월1일부터 소주(참이슬 기준) 공장 출고가격이 132원 내려간다. 위스키(더 파시루스)는 2993원, 브랜드(루도빅)는 3086원 출고가격이 떨어진다.

 

- 내년 1월 1일부터 은행이 비대면 금융사고로 인한 손해를 최대 50%까지 배상하게 된다.

시행을 앞두고 은행권은 매일 실무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책임분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있다.

 

- 기존 5년 단위의 중기재정운용계획에서 한발 나아간 30년 단위의 '재정비전 2050'이 답보 상태에 놓여 있다.

지난 7월 논의를 시작으로 올해 초, 하반기로 점점 순연해 오다가 사실상 내년 총성 이후로 늦춰졌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며, 윤석열 정부가 내세우고 있는 '건전 재정'의 기조가 담긴 만큼 구조조정 등 긴축적 재정운용을 담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예측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4/0005115726?date=20231218

 

인도 최고 IT 인재 포진… 연구원 1700명 평균 28세, 글로벌 특허 79건 [인도서 쓴 삼성 초격차 신화]

"인도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거점 중 유일하게 생산인력보다 연구인력이 더 많은 곳이다."(삼성전자 류경윤 노이다 연구소 소장)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약 20㎞ 떨어진 삼성전자 노이다 연구소는

n.news.naver.com

 

- 원전을 운용 중인 주요 국가들이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사용후핵연료)을 처리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여전히 답보 상태다.

 

- 그룹총수 일가가 지주회사 체제 밖에서 지배하는 계열사가 353개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회사는 총수 일가에 일감 몰아주기 등 부당 내부거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나노미터(2nm) 공정에 투입될 ASML의 노광장비를 살펴 본 뒤 "반도체 산업에 변화를 줄 수 있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 유럽과 아시아·중동을 잇는 핵심 항로인 홍해 항행 중단 결정이 잇따르고 있다.

전세계 화물선 물동량의 30%가 이동하는 수에즈운하 대신 아프리카 대륙을 타고 남아공의 희망봉을 도는 긴 근대 항로를 택하는 해운사들이 늘고 있다.

 

- 코스트코가 지난 3개월 동안 총 1억 달러(1300억원)어치가 넘는 골드바를 팔았다.

1온스(31.1g) 당 2069.99달러(약 270만원)에 판매되는 코스트코의 골드바는 환불이 안되고 회원 1명 당 2개까지만 구매할 수 있는데 미국인들은 이 골드바에 열광하고 있다.

JP모건은 내년도 기준 금리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년 금 가격이 온스당 2300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 16일(현지시간) 경제전문방송 CNBC는 고용정보업체 레주메빌더의 조사에서 올해 AI 기술이 근로자를 대체했다는 기업이 3분의 1이 넘게 나왔다고 보도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언젠가 AI로 인해 일자리가 필요없는 시기가 올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 미래에셋운용 글로벌 진출 20년.. 국내외 운용자산 300조 넘었다.

 

- 코스피시장 시가총액 2위 자리를 탈환한 SK하이닉스와 부동의 1위 삼성전자가 반도체 업종의 랠리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인 지분율이 역대 최고치에 근접하는 등 투자심리가 급격히 개선되고 있다.

 

- 연말을 앞두고 개인 수급이 쏠린 종목 가운데 주가 상승률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주식 양도세 회패 매물이 쏟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국내 증시가 미국의 긴축 종료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증권가에서 연말, 연초 테마 장세에 대비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특히 인공지능, 소부장, 자율주행 등 글로벌 주도 테마를 주목하라는 목소리다.

 

- 단기간 마땅히 목돈을 굴릴 만한 투자처가 없을 땐 '초단기채' 펀드가 적합하다.

주식형에 투자하기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예·적금에 넣어두기엔 자금을 마냥 놀리는 것 같아 아쉬울 경우 대안이 된다.

 

- 이번주 국내 증시는 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상승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단기 과열, 연말 양도세 수급 이슈 등이 맞물리며 조정 가능성도 나온다. 증권가는 이번주 코스피지수 예상밴드를 2450~2580으로 제시했다.

 

- LG이노텍이 무선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전기차 필수 부품인 BMS는 배터리의 전압·전류·온도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배터리 성능과 수명을 최적화하는 제어 시스템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4/0005115751?date=20231218

 

中 "삼성의 3배 투자"… 韓, LCD 이어 OLED도 주도권 뺏길라

중국 디스플레이업계 1·2위인 BOE와 TCL CSOT가 스마트폰에 이어 한국의 텃밭인 노트북·태블릿 등 정보기술(IT) 분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대규모 투자에 나서면서 관련 업계가 촉각을 곤두

n.news.naver.com

 

- 버튜버(버추얼+유튜버) 등 가상 인플루언서가 콘텐츠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면서 국내 IT 기업들도 관련 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다.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버튜버들의 활약이 눈에 띄는 가운데, 인공지능, 모션갭처 등 버튜버의 근간이 되는 기술에 대한 관심과 투자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 삼성전자가 올해 3·4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지켰지만 중국 업체들의 공세에 밀려 점유율 20%대를 간신히 유지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맞서 삼성전자는 내달 첫 인공지능 스마트폰인 갤럭시 S24를 앞세워 차별화에 나선다는 전략이어서 얼마나 실효성을 거둘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이동통신 3사가 반납한 5G 28GHz 주파수 할당 신청 마감이 임박하면서 제4 이동통신사가 등장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티팩토리가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 지원사업을 통해 원격 전원제어 및 모니터링 서비스 인증, 상용화에 나서고 있다.

 

- 특허심판 행정에 인공지능이 도입돼 특허심판 청구 등 심판 절차가 한결 쉽고 편리해진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그의 캠프는 최근 '바이드노믹스(bidenomics)'를 집중 부각시키고 있다.

또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면 벌어질 부정적인 일을 알리는 네거티브 전략을 병행하면서 지지율 회복을 꾀하고 있다.

 

▶ 한국경제

- 증권사들이 일부 기관·기업의 투자 수익률을 보전하기 위해 많게는 5000억원에 달하는 채권 손실을 다른 고객에게 전가하는 등 위법적 '채권 돌려막기'를 하다가 금감원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 지난달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심사소위. 의무 휴업일에 대형 마트의 온라인 영업을 허용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이 논의됐지만 유통산업의 경쟁 구도가 '대형마트 대 온라인 플랫폼'으로 바뀌면서 2020년 7월 발의된 이 법안은 민주당의 반대로 3년 넘게 표류하고 있다.

 

- 한국이 낮은 생산성과 인구 감소를 극복하지 못하면 2040년대 들어 역성장 국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4926245?date=20231218

 

"확실히 다르네"…10억 넘는 부자들, 이렇게 돈 불린다

지난해 금융자산을 10억원 넘게 보유한 부자가 45만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내년 매력적인 금융자산 투자처로 예·적금과 주식을 꼽았다. 금리가 고점이라고 판단하면 채권 투자를

n.news.naver.com

 

- 정부가 액면가가 표시된 법정금화인 이른파 '불리온 주화(bullion coin)'를 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국내에서 제조한 순도 100% 가량의 법정금화를 통해 조폐산업을 활성화하고, 국가 브랜드 이비지를 제고하겠다는 계획이다.

 

- 비대면 진료 범위가 대폭 완화되면서 이용자가 급증했다.다만 주말에 운영하는 약국이 적은 데다 약 조제 거부 등이 잇따르면서 환자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다.

 

- 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 명예회장의 장녀인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이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를 대상으로 MBK파트너스가 진행하고 있는 공개매수를 지지하고 나섰다.조 이사장이 이번 경영권 분쟁에서 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새마을금고 등 2금융권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 한국수력원자력 등 발전 자회사 여섯 곳으로부터 최대 4조원의 중간배당 수령을 추진하던 한국전력이 배당 목표를 3조5000억원 수준으로 낮춰 잡았다.자회사들이 전례 없는 배당 규모에 난색을 보인 데 따른 것이다.

 

- 북한이 핵을 사용해 도발할 경우 핵무기로 보복하는 '핵전략 가이드라인'을 한·미 양국이 내년 중반까지 구축하기로 했다.내년 8월에 열리는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 을지프리덤실드)'에서 실제 핵 작전 연습을 할 계획이다.

 

- 지난 14일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우라늄정광은 최근 파운드(약 0.45kg)당 82030달러에 거래됐다.2008년 초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이다. 우라늄정광 가격이 오르는 주요 이유는 공급 문제 때문이다.

 

- 이스라엘군이 자국인 인질을 하마스로 오인해 사살하면서 이스라엘에서 즉각 휴전을 요구하는 대대적인 시위가 벌어졌다.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세계 주요 해운사들이 줄줄이 홍해 운항을 중단하면서 물류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 미국 중앙은행(Fed) 관계자들이 파월 의장의 금리 인하 가능성 발언과 관련해 시장 진화에 나섰다.뉴욕증시가 금리 인하 기대로 과도한 랠리를 벌이면 인플레이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다.

 

- 중국 정부가 애플 아이폰 등 외국산 스마트폰 사용 금지령을 확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이탈리아에 투자하기 어려운 이유로 낮은 출산율을 꼽았다.

 

- EU가 올해 마지막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재정 지원안에 합의하는 데 실패했다.서방 지원이 지연되면서 내년 여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패배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스마트폰·PC의 등장으로 낸드 수요가 되살아날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하면서 올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을 갉아먹은 낸드 사업이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 차세대 통신 기술 경쟁에서 한국이 세계 시장 주도를 위한 첫 단추를 끼웠다.세계 각국이 6G 도입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한국이 제안한 6G 주파수 대역이 표준 후보로 확정됐다.

 

- 현대자동차가 아랍에미리트(UAE) 3대 국부펀드로 꼽히는 무바달라투자회사와 '친환경 전환 및 미래 신사업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발표했다.

 

- 내년 경영 계획을 수립한 기업 10곳 중 8곳이 경영 계획을 '현상유지' 또는 '긴축경영'으로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4926235?date=20231218

 

'끝' 보이는 美 긴축…기술·성장株의 시간이 온다

한동안 ‘뉴 노멀’로 통했던 고금리가 점차 막을 내릴 전망이다. 금리 인하 속도와 시기에 대해선 여전히 전망이 분분하다. ‘산타랠리’가 왔다고 하지만 섹터와 종목별로 온도 차는 크다. 올

n.news.naver.com

 

- 금리 인하를 앞둔 시기엔 채권도 주요 투자처로 꼽힌다.금리가 내려가면 채권 가격이 올라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각종 투자상품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어서다.

 

- 이번주(18~22일) 미국 뉴욕증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휴를 앞두고 산타 랠리 기대로 강세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 JP모간은 현물 비트코인(BTC) ETF의 승인이 시장 기대만큼 비트코인 상승세를 이끌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원유값 하락세가 지속되자 월가에서 저가 매수 타이밍이 왔다는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 기준금리 인하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여건이 개선되고 있어 바이오주가 반등하고 있다.내년 신약 개발 및 실적 호재가 있는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 지난주 한국투자증권 계좌로 주식 매매를 한 자산가들은 에코프로비엠 등 배터리주를 많이 사들였고, 미래에셋증권의 자산가들은 카카오를 많이 순매수했다.시장금리가 추세적으로 떨어지면서 이들 종목의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봤기 때문이다.

 

- 장기화한 고금리 상황에서도 미국 경제를 떠받치고 있던 노동시장이 냉각 조짐을 보이면서 경기 침체 가능성이 대두하고 있다.이런 상황이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는 호재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 신한투자증권 <신한 Econ Chek-Up>

Review: 금융시장의 기대에 부응한 정책 당국

- 향후 통화정책 경로에 대한 금융시장의 기대에 연준을 중심으로 주요국 중앙은행이 부응하면서 추가 긴축이 아닌 통화완화 시점으로 초점 이동.미국 11월 물가지표 안정 흐름 이어지며 통화완화 전환 기대 뒷받침

 

- 연준은 금년 마지막 FOMC 회의에서 3차례 연속으로 기준금리 5.25~5.50%로 동결.

 

-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와 생산자물가 에너지 가격 하락에 힘입어 전월대비 0.1%, 0.0%의 낮은 상승률 유지해 통화완화 기대 뒷받침.다만 주거비 등 서비스 물가 전반의 반등 조짐은 모니터링 필요.

 

- 11~12일 개최된 중국 중앙경제공장회의에서 '성장을 통한 안전 촉진'을 내년 정책 기조로 정해 선제적인 재정정책 의지 피력

 

Preview: 아시아 주요국 통화정책회의 소화하며 주요국 간 입장 차 확인

- 내주 12월 BOJ, PBoC 통화정책회의 예정돼 지난주부터 시작된 주요국 중앙은행 정책 기조 차이 확인 이어질 전망

 

- 일본 12월 BOJ 통화정책회의 점진적인 통화정책 정상화 기조 재확인 예상.

 

- PBoC는 대출우대금리 동결해 부동산 등 경기 부양 위해 완화 유지 예상

 

- 미국 11월 주택지표 완만한 개선 기대.

 

- 한국 12월 1~20일 수출 일평균 기준 전년동기대비 한 자릿수 중반 웃도는 증가세 이어갈 전망.

 

▶ 신한투자증권 <신한 FX Chek-Up>

Review: 비둘기파 FOMC 회의에 따라 약 달러 확대

- 달러화지수 전주대비 1.2% 하락.

 

- 달러/유로 전주대비 1% 내외 상승.

 

- 엔/달러 1.4% 하락

 

- 신흥국 통화 0.5% 상승.

 

Preview: FOMC 회의 여진 속 BOJ 회의 대기해 엔화 방향성 주목

- 다음주 달러화는 12월 FOMC 회의에서 예상보다 급진적인 연준의 태세 전환에 따른 여파로 약 달러 압력 유지될 전망.

 

- 다음주 주목되는 이벤트로 BOJ 통화정책회의 대기.

 

- 원/달러 환율 1,300원 내외에서 상방경직적 흐름 예상.

 

▶ 신한투자증권 <신한 Commodity Chek-Up>

Review: FOMC발 연착륙 가능성에 원자재 가격 상승

- WTI 가격 전주대비 0.5% 오른 71.6달러/배럴에 마감

 

- 금 가격 전주대비 1.6% 오른 2,030.2달러/온스에 마감

 

- 주요 산업금속 가격 하락.

 

- 주요 농산물 가격 하락.

 

Preview: 금리 하락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 기대

- WTI 가격 OPEC+ 자발적 감산이 유가 하단을 지지하며 소폭 상승 할 전망.

 

- 금 가격 소폭 상승 예상

 

- 산업금속 가격 소폭 상승 예상

 

- 주요 농산물 가격 박스권 흐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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